안녕하세요 코엔에프입니다.
요즘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요
곧 벚꽃이 필 시기라 그런지
비도 오고 바람이 센 날씨입니다.
이렇게 서늘하고
일교차가 추운 날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몸의 체온을 유지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요
비타민C가 가득 들어간
유자차를 따뜻하게 잔을 마시며
감기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이맘때쯤 답례품, 회사 선물
기념품이나 기념일 단체 세트 등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날씨에 맞추어 받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유자차 선물세트 소개 드리겠습니다. :)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고흥 꿀 유자차 포션
유자차는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으로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돌아오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따뜻하고 상큼하게 한 잔 마시면
비타민C가 가득해서 피로를 회복하고
감기를 예방하기에도 좋은데요
이런 유자차 자주 마시고 싶어도
과일청 특유의 끈적거림과 보관의 불편함으로
자주 그리고 간단하게 마시기는 어렵죠
그래서 한 잔의 분량만큼만
똑떨어지게 만든 유자차 포션을 소개합니다.
포션 유자차는
겉모습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캡슐과 비슷한 모양인데요
머신에 추출하는 캡슐과 달리
그대로 유자청 원액이 담겨 있기 때문에
뚜껑만 똑 뜯어서 물에 부어주면 완성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쉽죠?
보관 방법에서도
이 편의성을 느껴보실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보관해왔던 기존의 유자청과는 다르게
코엔에프 고흥 꿀 유자청 포션은
햇빛이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상온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냉장고에서 무거운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으로 떠서 매번 재사용으로 인해
곰팡이가 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기존 유자청을 드실 때와 차별성을 지닌
간편한 제품입니다.
이런 점 덕분에 손님이 방문했을 때나
집에서 간편한 티타임을 즐기고 싶을 때에도
그대로 포션을 뜯어 따뜻한 물에 부어주면 완성이니
차 한 잔의 여유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재료부터 꼼꼼하게
코엔에프 티앤 드롭 고흥 꿀 유자차는
유자의 재배지도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
고흥에서 자라
더욱 당도가 깊고 과실이 큰
유자를 사용하여
같은 유자청을 드실 때도 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재료를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유자차의 맛에
부드럽고 깊은 맛을 줄 수 있도록
꿀을 함께 사용하였으며
알맹이와 껍질의 영양까지
즐길 수 있도록
통째로 유자를 갈아
입에 걸리는 건더기 없이 호로록 마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유자차 한 잔
그리고 주변의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선물세트로
한 박스 30개입이 들어있는 유자차 선물세트를 준비한다면
넉넉한 소비기한에 마음 놓고 맛있게 즐겨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종 행사나 단체선물 답례품으로도 찾아주시는 유자차 포션은
해외여행 선물이나 외국인 선물로도 많이 찾아주시는데요
특색이 있고 간편한 유자차 포션
집이나 사무실, 여가 생활, 캠핑
언제 어디서든 마음 편하고 맛있게
유자차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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